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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호텔 김환순 콘텐츠 마케팅 담당

롯데호텔 로고와 판매되고 있는 상품이 비추어지는 사진

인터뷰에 참여한 김환순 콘텐츠 마케팅 담당의 사진입니다.

“저희의 사례처럼 운영하는 플랫폼에 판매 기능 추가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더없는 선택이 되실 거예요.”

롯데호텔이 클레이풀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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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매거진 콘텐츠 속에 판매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Q. 올댓호텔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A. ‘올댓호텔’은 롯데호텔매거진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호텔 셀렉트숍 서비스입니다.

매월 1일, 호텔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난 소재들로 흥미로운 콘텐츠 기사를 업로드하고, 콘텐츠에 맞게 전문 호텔리어가 큐레이팅 한 아이템을 셀렉션 박스에 담아 한정 판매하고 있습니다.

상품들은 매월 다른 콘셉트로 구성되는데요. 론칭 월인 7월은 우아한 저녁의 휴식을 도와줄 배스 로브와 타월, 8월은 홈캉스에 어울리는 시그니엘 베개와 추천 도서가 큐레이션 되었습니다.

향후에는 가을의 신부를 위한 부케 제작 클래스나 애프터눈 티 세트 등 더 다양한 종류의 상품 판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김환순 콘텐츠 마케팅 담당의 사진입니다. 인터뷰에 참여해 주신 롯데호텔 김환순 콘텐츠 마케팅 담당

Q. 배스 로브나 타월 같은 제품을 판매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A. 몸을 감싸는 부드러운 로브나 타월부터 향기로운 어메니티, 푹신한 침구에 이르기까지, 평소 휴가나 출장 차 좋은 호텔에 머물게 되면 탐나셨던 제품들이 많을 거에요. 호텔에서 사용 중인 제품에 대한 고객의 구매 문의도 실제로 자주 있는 편이구요.

그래서 호텔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상품으로 하는 온라인 판매를 기획했으나 기존 온라인몰과 차별점을 가질 수 없을 것 같아 지금과 같은 셀렉트숍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셀렉션 박스 안에는 상품뿐 아니라 롯데호텔의 하우스 키퍼나 소믈리에 등 전문가 분들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팁 카드도 함께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롯데호텔에서 경험하셨던 다양한 즐거움을 일상 속에서도 이어가실 수 있게 하는 것이 올댓호텔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배스로브, 시그니엘 디퓨저, 딥티크 어매니티가 전시되어 있는 사진입니다. 롯데 호텔 잠실점에서 전시중인 7월의 상품들. 좌측부터 배스 로브, 시그니엘 디퓨저, 딥티크 어매니티

Q. 완성된 플랫폼을 경험해 보니 쇼핑몰이라기보단 잡지의 기획 기사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A. 그렇게 보였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호텔과 관련된 흥미로운 콘텐츠를 고객에게 보여주는 것과 더불어 호텔리어가 선정한 아이템을 통해 호텔에서의 경험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 서비스의 목적입니다. 즉, 본질적으로 콘텐츠 사업인 것이죠.

그렇기에 ‘어떻게 하면 매거진 콘텐츠 속에 판매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매거진을 읽는 고객의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 고객을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끌 수 있도록요.

롯데호텔 온라인 매거진 내에서 실제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의 gif 파일입니다. 롯데호텔 온라인 매거진 내에서 오버레이 방식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

Q. 클레이풀 이전에 쇼핑 기능을 구축하기 위해 어떤 방법들을 고려하셨나요?

A. 아예 새로운 커머스 사이트를 제작하는 방안도 잠시 논의하긴 했었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포화 상태인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차별성을 가질 수 없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 쇼핑몰 형태의 플랫폼이 롯데호텔의 브랜드 이미지를 저하시킬 수 있다고 판단되어 기존의 온라인 매거진 사이트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니 브랜드 이미지와 우리 고객의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 위화감 없이 상품 판매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다가왔습니다.

시중에 있는 수많은 쇼핑몰 제작 솔루션(워드프레스, 카페24, 고도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찾아보았습니다만, 무엇 하나 저희의 사정에 꼭 맞는 방법이 없어 고심했습니다.

Q. 어떤 요소들이 부담으로 다가오셨나요?

A. 기존 매거진과 최대한 위화감이 없게 만들 수 있으나 너무 많은 공수가 필요한 플랫폼(고도몰, 워드프레스 등), 쉽게 만들 수 있으나 UX/UI의 괴리가 큰 플랫폼(카페24,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중 어느 것 하나 뚜렷하게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또한 두 가지 방법 모두 기존 매거진 사이트에서 새로운 URL로 고객을 이탈시킨다는 본질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쨌든 글 말미의 링크로 고객을 전혀 다른 사이트로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해서는 매거진에서 전달하고 있던 콘텐츠와 구매 기능 간의 괴리가 일어나 고객의 경험을 이어갈 수 없게 되고, 운영 측면에서도 온라인 광고 집행이나 고객 행동 추적에 있어서 어려운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이처럼 저희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솔루션이 없어 고민하던 당시에 클레이풀을 알게 되어 마지막 한 줄기 빛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클레이풀의 썬더 데모 사이트에서 실제로 동작하는 컴포넌트들을 테스트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쇼핑위젯(썬더)의 데모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다양한 컴포넌트들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Q. 클레이풀을 통해 원하시는 부분들이 많이 해결되었나요?

A. 그렇습니다. 저희는 클레이풀의 솔루션 중 ‘썬더’를 사용해서 매거진에 간단하게 설치하는 형태로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기존에 운영하던 플랫폼(매거진 사이트)을 그대로 유지한 채 판매 기능만 붙일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사실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였어요.

잘 모르는 사람이 볼 때는 ‘결제’ 하나만 추가하는 단순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결제 승인, 취소, 재고 관리, 배송 연계 등 고민해야 할 부분이 정말 많더라구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 미리 오랫동안 고민하시고 서비스를 개발하신 클레이풀 덕분에 깔끔하고 수월하게 저희 플랫폼과 잘 어울리는 UX/UI를 가진 판매 기능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완성된 썬더 위젯이 저희 매거진 안에서 위화감이 거의 없이 동작하니 고객의 이탈 없이 구매로 이어지게 되었구요. 고객 경험 유지, 고객 행동 추적, 온라인 광고 집행 등의 부분들도 원하는 방향으로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판매 서비스 기획의 난이도는 낮추고 자유도는 확 높여줍니다. 최소한의 지식만 가지고도 원하는 판매 플로우를 그대로 구현 할 수 있어요.”

Q. 런칭 이후 사용하시면서 불편하신 점은 없었나요?

A. 저희가 사용하는 썬더의 경우 이미 존재하는 플랫폼에 기능을 추가하는 형식이라, 아무래도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웹 개발 역량이 조금은 필요합니다.

다만 이미 클레이풀에서 최소한의 지식을 가지고도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매뉴얼을 만들어 놓아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구축 및 운영 과정에서 궁금한 부분이라든지, 여기에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이 부분이 이렇게 고쳐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이메일을 드렸는데, 이런 문의 및 요청사항들을 정말 신속하게 받아주시는 것을 보고 놀랍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고객 의견이 빠르게 반영된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아마 매번 발행되는 주간 클레이풀 기능 업데이트 소식에 롯데호텔 지분이 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불편한 점을 말씀드려야 했는데, 다시 한번 장점을 이야기한 것 같네요. 그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중인 김환순 담당님의 사진 김환순 담당님께서는 개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다양한 기능적 제안과 조언들을 주고 계십니다.

Q. 클레이풀을 다른 분들에게 소개한다면?

A. 국내에 존재하는(아마 세계 시장에서도 손꼽을 만한) 최고의 쇼핑 위젯 서비스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클레이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느 서비스에든 딱 달라붙어서 작동하는 서비스입니다. 최소한의 공수를 들여, 최대한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영리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에 판매 서비스 기획의 난이도는 낮추고 자유도는 확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사례처럼 이미 운영하시는 플랫폼에 판매 기능 추가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더없는 선택이 되실 거에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